유한양행이 서울 대방동 본사에서 대학생 71명에게 모두 6억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장학생
유한양행의 최대 주주인 유한재단은 회사 창업주인 고 유일한 박사가 설립한 재단으로 지난 1970년 이래 연인원 2천 명에게 60억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했습니다.
<이상범 / topbum@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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