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가 하나SK카드로 사명을 변경하고 다음 달 중순쯤 통신과 카드를 결합한 새 상품을 선보입니다.
하나SK카드가
하나카드는 지난해 9월 하나은행에서 분사했으며, 하나금융지주가 51%, SK텔레콤이 4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재영 / stillyoung@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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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가 하나SK카드로 사명을 변경하고 다음 달 중순쯤 통신과 카드를 결합한 새 상품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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