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제2금융권의 검사권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한국은행은 금융안정시스템실과 금융결제국의 정원을 10명과 3명씩 확대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한
한국은행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보험, 증권, 카드,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에 대한 검사 기능이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임동수 / mbnsta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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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제2금융권의 검사권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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