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대지진으로 27일 낮 현재 최소 147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고 국가비상사태사무소가 발표했습니다.
페르난데스 국가비상사태사무소장은 시간이
이에 앞서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 당선자는 이번 지진이 지난 30년간 경험한 지진 가운데 가장 큰 것이라며 사망자 수가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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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대지진으로 27일 낮 현재 최소 147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고 국가비상사태사무소가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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