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디지털 콘텐츠와 의료분야 등 600종의 국가표준 개발에 1,888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주재로 국가표준심의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정부는 또, 출시 전에 두 개 이상의 법정 인증을 받아야 하는 제품 가운데 중복된 검사항목은 한 부처에서만 받아도 인증이 가능하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습니다.
<이기종 / dlieb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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