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가정이나 보육시설에서 쓰다가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거둬가 저가에 공급하는 사회적 기업이 생깁니다.
SK그룹은 '제1회 사회적 기업 콘테스트'에서 장난감 재활용사업을 제안한 '금자동
금자동이팀은 중고 유아용품 임대사업을 하던 박준성 씨가 주축이 돼 만들어진 사회적 기업 후보로, SK그룹으로부터 상품과 별도로 대출지원과 경영컨설팅을 지원받게 됩니다.
<차민아 / mina@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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