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관계자는 박 전 대통령과 인연이 있는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것이어서 목표액이 정해진 것은 없다면서도 주요 기업을 포함해 대부분 기업이 모금에 참여했다고 말했습니다.
전경련은 지난해 말 대기업과 금융기관, 공공기관 등 회원사에 박정희 기념관 건립 기부금을 내 달라는 협조공문을 보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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