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대형 승용차의 가격은 0.8% 하락했고, 소형 승용차와 중형 승용차 값이 각각 0.1%, 0.2% 각각 떨어졌습니다.
승용차의 가격이 하락한 것은 2004년 이후 5년 만에 처음입니다.
반면 자전거 가격은 친환경 녹색성장이 부각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수요가 증가해 21%나 뛰었습니다.
<이성식 / mods@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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