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연, 올해의 우대연구원 4명 선정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올해 우대연구원으로 온도광도센터 박승남, 바이오 임상표준센터 박상열 등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대 연구원 중 박승남 박사의 경우 20여 건의 유상기술이전에 성공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은 연구원들로 선정됐습니다.
표준연은 1994년부터 매년 1차례, 그동안 51명의 우대연구원을 선정해 왔으며 이들에겐 3년간 연구개발활동비와 특별장려금을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