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독일계 제약사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갖고 있는 모든 일반의약품의 영업과 유통을 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회사는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과 베링거 군터 라인케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계약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베링거는 자사 일반의약품의 전반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대웅제약은 베링거의 전 일반의약품의 국내 영업과 유통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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