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새로 도입하는 보잉 777-200ER 항공기를 다음달 1일부터 인천과 프랑크푸르트를 오고 가는 노선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노선을 운항해온 기존 항공기는 비즈니스석과 이코노미석만 있었지만, B777-200ER는 180도로 젖혀지는 침대형 퍼스트클래스 좌석 8개를 갖추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하루 1회 이 노선을 운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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