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백화점이 매월 '신세계 희망 배달 콘서트'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는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장애우나 소외계층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또는 장애 음악가를 백화점 문화홀로 초청하고, 참가자들에게는 출연비 형식으로 후원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첫 공연으로 76명의 장애우로 구성된 '온누리 사랑챔버 오케스트라' 콘서트가 본점과 경기점 문화홀에서 각각 20일, 22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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