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대구광역시가 대구 지역 의료산업 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양측은 IT기술을 이용한 건강관리 서비스인 스마트케어 시범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첨단 의료복합단지 조성과 지역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LG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스마트케어 사업을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입니다.
<한정훈/existe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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