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조건에 따른 자동차 할부금리를 비교해 볼 수 있는 맞춤형 금리비교시스템이 구축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는 6월까지 자동차 할부금융 이용자가 주요 금리결정 요소를 입력하면 회사별 취급조건을 비교해 보여주는 시스템을 여신금융협회 사이트에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금리비교시스템 구축으로 금리 인하 경쟁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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