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1월에서 2월에 나타난 '특허권 등 사용료' 수지 적자액은 9억 7,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억 4,000만 달러보다 80%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적자 규모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1980년 이후 가장 큰 것으로, 한국은행은 경기가 회복되면서 기업활동이 활발해진 데 따른 현상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정호 / ic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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