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데스크톱과 노트북, 전자책, 스마트폰 등 다양한 IT 기기에서 특별한 변환 없이 콘텐츠 활용이 가능하도록 개인용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SK텔레콤은 산학 협력을 통해 다양한 기기에서 콘텐츠를 공유하고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퍼스널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개발에 착수해 올 하반기에 시범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사진과 동영상, 주소록, 메일 등 각종 콘텐츠를 하나의 서버에 저장하고 인터넷이 가능한 모든 기기를 통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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