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4월 문을 연 콜센터가 지난 7일 누적 1천만 콜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 콜센터는 현재 교통안내 문자서비스와 이메일 서비스, 전화상담 예약을 통해 전국 고속도로 등의 교통상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평일은 출퇴근 시간인 오전 6~10시, 오후 5~8시 교통상황 문의가 많았고, 토요일은 오전 10시~오후 6시, 일요일은 오후 1시~8시 문의가 집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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