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KT,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가 모바일 콘텐츠 산업의 건전한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콘텐츠 제공업체들과 상생협력을 추진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이통 3사는 2012년까지 모바일 콘텐츠 수익 가운데 일부를 모아 공동협력사업 추진에 활용하기로 하고, 올해 이통 3사의 협력기금 7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방통위는 이 협력사업을 통해 모바일 콘텐츠 분야에서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이 두터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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