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들은 첫 직장 초봉으로 최소 2천667만 원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최근 대졸 구직자 79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첫 직장에서의 초임 연봉으로 최소한 2천667만 원을 받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희망연봉은 서울소재 대졸자 2천842만 원이 수도권과 지방 대졸자 2천583만 원보다 259만 원 정도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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