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징완 삼성중공업 부회장과 최도석 삼성카드
부회장 등 삼성그룹 사장단 25명이 서울광장의 천안함 희생 장병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삼성 사장단을 대표해 조문록에 '천안함 장병의 고귀한 희생 우리는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삼성은 태평로 옛 그룹본관과 삼성생명 빌딩, 서초동 삼성전자 빌딩 등에 희생 장병을 추도하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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