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이 공동 구축한 스마트폰 모바일 뱅킹서비스가 오는 29일 시작됩니다.
한국은행은 옴니아폰을 이용한 모바일뱅킹서비스가 29일부터 우선 제공되고, 아이폰은 5월 중순, 안드로이드폰은 7월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서비스 공동 구축을 통해 중복투자를 막아 비용을 줄일 수 있고, 보안과 같은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혁준 / gitania@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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