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난이 심해지면서 소형 오피스텔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스피드뱅크가 서울의 오피스텔 매매 가격을 조사한 결과 소형인 공급면적 66㎡ 미만은 올해 초와 비교해 평균 2.04%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중대형인 공급면적 99㎡와 132㎡는 매매 가격이 0.15% 올랐고, 165㎡는 상승폭이 0.09%에 그쳐 면적이 넓어질수록 가격 상승폭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