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기업인 더존비즈온이 올 1분기 매출 323억 원, 영업이익 105억 원, 당기순이익 9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 더존디지털웨어와 더존다스 사업부문, 더 존 3사가 합병한 더존비즈온은 올해 연매출 천465억 영업이익 626억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더존비즈온은 하반기로 갈수록 전자세금계산서 등 신성장동력 사업이 본격 활성화되어 고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김형오 / hokim@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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