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무선데이터 수익 성장에 힘입어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 증가한 4조 8,222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감소한 5,527억 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88.4% 증가한 3,725억 원을 올렸습니다.
부문별로 보면 무선데이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6%의 큰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또 인터넷 전화 부문은 가입자 수가 전분기 대비 27만 명 넘게 순중해,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09.8% 성장했습니다.
<한정훈/existe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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