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와 경기도 그리고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이 협력해 농생명기업 발전을 위한 특별 사업에 나섭니다.
각 기관은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어 농생명기업 특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고, 1천억 원대 특별 융자금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농생명 기업을 위한 개별 융자 한도는 최고 5억 원이며 대출 기간은 4년, 그리고 대출 금리는 5.1에서 5.3%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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