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신세대에게 맞는 IT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한국폴리텍2대학에서 IT 분야 재학생을 상대로 한 강연에서 무선인터넷과 3D TV 등 차세대 서비스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강연은 방송통신 정책 고객과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방통위는 앞으로 각계각층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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