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승인유효기간이 만료되는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농수산홈쇼핑 등 3개 방송채널사용사업자에 대해 재승인하기로 의결했습니다.
다만, 롯데홈쇼핑과 농수산홈쇼핑에 대해선 중소 협력 업체 보호와 농수축임산물 편성 비율 유지 등을 조건으로 재승인했습니다.
<한정훈 / existe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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