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IR52 장영실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시상식에는 김중현 교육과학기술부 차관이 참석해 올해 주간 수상자로 선정된 삼성전자의 3D TV와 두산중공업의 무한 연속회전 자동화 용접시스템 등 수상 기업들에 대해 시상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1991년 제정된 이래 올해로 20년째를 맞는 IR52 장영실상은 그동안 1천 개가 넘는 기업들이 수상자 목록에 올라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권위의 혁신 기술상으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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