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위성방송인 스카이라이프는 오는 19일부터 3D로 제작한 실사영화인 '야생의 부름'을 자사 3D 채널에서 방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작품은 캐나다 3D 필름 페스티벌 관객상을 수상했으며 본격적으로 3D 카메라로 촬영 제작된 3D 실사영화입니다.
이와 함께 스카이라이프는 스포츠 물인 '스노보드 FIS 월드컵' 등 다양한 3D 방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한정훈 / existe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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