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은 1분기 매출액 784억, 영업이익 13억 8천만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지난해 4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통신 부분의 실적 호조와 지속적인 비용 절감으로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27% 증가, 흑자 기조를 유지했습니다.
이와 함께 차입금 이자 부담 등 영업 외 요인으로 인해 1분기 11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지만, 전기 대비로는 79% 감소했습니다.
<한정훈 / existen@mk.co.kr>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