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 4단체는 오늘(17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셰이크 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를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엔 무하마드 파루크 칸 상무부 장관, 사예드 압두스 사마드 투자청장, 모하메드 지아우딘 외교보좌관 등 방글라데시 고위 공직자가 배석했습니다.
셰이크 하시나 총리는 노동집약 산업의 유망생산기지로 부상하는 방글라데시와 한국의 경제협력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정훈 / existe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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