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안드로이드폰 신제품 '옵티머스Q'의 광고 모델로 영화배우 공유를 발탁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유는 앞으로 선보일 LG전자 스마트폰 '옵티머스' 시리즈의 메인 모델로 활동할 계획입니다.
옵티머스Q는 퀄컴의 1기가헤르츠 스냅드래곤 CPU, 쿼티 키패드 등 고사양 기능을 지원하며 이달 말 출시 예정입니다.
<한정훈 / existe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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