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이동전화 서비스를 개시한 1984년 이후 26년 만에 2천5백만 가입자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국민의 51.2%, 2명 중 1명이 SK텔레콤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동전화가 대중화되기 시작한 1996년 이후 SK텔레콤이 판매한 휴대전화 수는 1억 3천만대, 누적 통화 시간은 8만 7천여 시간입니다.
SK텔레콤은 앞으로도 다양한 단말기와 고객 친화적 요금, 애플리케이션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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