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미소금융재단은 서울 강동구 길동시장에서 상인들을 상대로 저소득층 자활 자금을 지원하는 미소금융 사업을 홍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조명재 재단 이사장 등은 상인들에게 재단이 운영하는 대출상품과 가까운 지점 위치 등을 소개하는 홍보물을 나눠줬습니다.
조 이사장은 현장을 찾아 미소금융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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