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농어민들의 민원을 전화로 상담해 해결해주는 고객지원센터를 내일(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고객지원센터는 농업과 축산, 수산, 식품안전 등 분야별로 원스톱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상담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상담원이 통화 중일 때는 '상담예약 서비스'를 신청해 정한 시간에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