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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위탁가공업체 관계자들이 정부의 천안함 조치에 따른 피해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30여 개 대북 위탁가공업체 관계자들은 오늘(1일) 오후 서울의 한 건물에서 간담회를 갖고 정부의 천안함 조치로 인한 피해 대책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한 참석자는 정부의 대북 조치 발표 이후 위탁가공업체들이 존폐 위기에 놓였다며, 완제품과 원·부자재 반입에 대해 정부에 요청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위탁가공업체들은 지난달 24일 북한으로부터 완제품 반입이 전면 불허됨에 따라 주문이 취소되는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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