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3GS의 뒤를 이을 차세대 아이폰이 현지 시각으로 오늘(7일) 일반에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월드와이드개발자콘퍼런스에서 '아이폰 4G'로 통칭되는 차세대 아이폰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애플은 차세대 제품 발표를 공지하진 않았지만 매년 이 행사를 통해 새 모델을 공개해온 만큼 만큼 아아폰 신제품 발표가 확정적입니다.
IT전문 블로그에 공개된 아이폰4G는 5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고 멀티태스킹과 영상 통화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한정훈 / existe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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