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그룹이 2천700개에 달하는 협력사들과 제2기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해 상생경영 실천을 약속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경기 화성시 롤링힐스에서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8개 계열사, 주요 협력사 대표들과 정호열 공정거래위원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상생협력과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현대기아차 계열사와 1, 2차 협력사 2천691곳이 협약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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