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은행과 시중은행이 올해 하반기에 1,800여 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합니다.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이 300명, 신한은행 400명가량의 정규직 신입직원을 채용할 계획이고, 하나은행은 200명을 선발합니다.
기업은행은 하반기에 200명을 뽑고, 산업은행은 100명, 수출입은행은 15명을 채용할 전망입니다.
또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은 8월 채용 계획 발표 뒤 각각 30여 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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