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병원은 수술용 로봇을 본격 가동한지 3년여 만에 수술 5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대장암과 전립선암이 각각 31%대로 가장 많았고, 이어 자궁암과 신장암, 간암 등의 순이었습니다.
최근에는 폐암과 식도암, 갑상선암 수술에도 다빈치 로봇수술이 확대되고 있다고 병원 측은 밝혔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수술용 로봇을 본격 가동한지 3년여 만에 수술 5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