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백화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신세계 센텀시티는 기네스 인증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사은행사를 마련합니다.
오는 23일과 24일에는 첼리스트 정명화 공연과, 젊은 피아노 거장 김정원과 피터 야블론스키의 콘서트가 각각 열립니다.
또, 기네스북에 등재된 명인들을 초청해 진기명기를 보여주는 이벤트가 오는 19일 광장에서 펼쳐지고 20일에는 세계 치대 연날리기 시연이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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