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열용품을 비롯한 제조물 관련 화재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국소비자원이 2008년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소비자원에 접수된 제조물 관련 화재사고 631건을 분석한 결과, 전기 매트와 히터 등 전열용품으로 인한 화재 사고가 32%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으로 주방용품과 영상 통신기기, 생활용품, 자동차 등의 화재 사고가 잦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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