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듀얼엔진 싱글렌즈 3D 프로젝터'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프로젝터 본체 안에 좌우 영상을 담당하는 2개의 영상엔진과 램프를 채용해 왼쪽과 오른쪽 눈에 보이는 풀HD 입체영상을 한 개의 렌즈로 스크린에 투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LG전자는 소규모 박물관이나 입체영상관, 소극장 등 B2B 시장에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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