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네이버는 월드컵 축구 아르헨티나전의 온라인 생중계 이용자가 100만 명, 최고 동시접속자가 43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온라인 중계 사상 최대 수치로 네이버는 주문형비디오(VOD)서비스 이용자도 250만 명을 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어제(17일) 한국 경기 직후 열린 나이지리아와 그리스 경기도 고화질 최고 동시접속자 수가 15만 명을 기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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