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29일 신용부문 대표를 선출합니다.
농협은 조합장 4명 등 7명의 인사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다음 달 10일 임기가 만료하는 김태영(58) 농협 신용부문 대표의 후임자 선정에 들어갔습니다.
신용부문 새 대표는 28일 임시이사회 의결과 29일 조합장 대의원회의에서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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