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는 창사 10주년을 맞아 글로벌 신약 개발 기업으로의 질적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메디포스트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사옥에서 창립기념식을 갖고, 세계적인 생명공학 기업으로의 성장 비전으로 제대혈 명품 브랜드화, 줄기세포치료 제 2011년 첫 상용화 등을 제시했습니다.
양윤선 메디포스트 사장은 지난 10년간의 노력이 결실로 다가오고 있다면서 이제 이들 결실을 가지고 인류에 공헌하는 생명공학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시기가 바로 지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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