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한국메세나협의회가 선정한 지난해 문화예술지원기업 1위로 선정됐습니다.
문화예술 지원액이나 횟수, 예술강좌 비중, 서비스 품질 등에서 문화 예술 교육을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홈플러스 측은 설명했습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전국 97개 평생교육아카데미를 주축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를 꾸준히 늘려 지난해 문화예술 관련 지원액이 전년 대비 5.8% 늘었고 지원횟수와 문화예술 강좌비중도 확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 topbum@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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