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소득 1억 원 이상인 고소득 보험설계사의 수가 1만 명으로 전년도보다 6.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인 2009 회계연도의 보험설계사 22만 3천 명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소득 1억 원 이상 설계사의 수가 전년보다 감소한 1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보험설계사의 월평균 소득은 28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6만 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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