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국제통화기금, IMF가 금융위기로 어려움에 처한 아시아 국가들을 지원할 수 있는 긴급 여신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최근 금융위기 기간에 여러 국가에 제공한 '스와프 라인'과 같은 형태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고 월스트리트는 전했습니다.
이어 세부내용은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맞춰 확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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