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2018년 매출 200조원을 달성하고 '아시아 톱10' 그룹으로 도약하는 '2018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글로벌 인재 육성과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동빈 부회장은 지난달 24일 열린 사장단 회의에서 계열사 대표들에게 글로벌 인재 육성에 힘써 줄 것을 강하게 주문했습니다.
신 부회장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롯데의 해외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한 키 포인트는 인재 양성이라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재를 육성하고 발굴하는 데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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